▒ 자연 물상법 (고명산 선생 강의 요약)

 

▒ 지속적으로 Update되고 있습니다. ▒

 

1.개론

 

고대중국에 주역에 의한 음양의 학설이 있었고,춘추전국시대에 메소포타미아의 영향을 받아 태양계의 오성술로 운명을 판단하는 오행학설이 유포된 이후 서자평 선생이 일간위주의 명리학을 창안한지 1000년이 지났다.

 

현대의 명리학의 큰 골격은 자평진전에서 체계화 된 격국론과 적천수를 바탕으로 한

일간위주의 신강신약법에 근거한 용신론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거기에 난강망(궁통보감)에 소개된 조후의 개념에 적용되어 지기는 하나 위의 두가지의

학설에 비하면 夏冬之節의 취용을 제외하고는 그 사용이 제한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학설과는 달리, 體인 일간과 格인 월지가 가지는 본연의 임무와 사명을

근거로 십간,십이지 각각이 쓰임새와 개성을 밝혀 이들을 우선적으로 취용하여 대운과

일간의 희기를 정하는 학설이 있으니, 이것이 물상자연론이다.

 

이 학설은 대만의 포려명의 십간론, 국내 홍정선생님의 자연법 등 여러 형태의 이론

이 있으나 고명산선생님의 물상자연론이 가장 학술적인 깊이가 깊고,이를 집대성

하였으며, 현재에도 은둔하며 후학들을 가르키고 있다.

(차후에 포려명의 십간론과; 포려명의 십간론은 해동이 98년에 유니텔 동호회에서

 소개한 바 있다. ; 홍정선생님의 십간론등과 비교하는 자리를 마련해 보고자 한다.)

 

필자의 스승이신 고명산 선생님의 이론의 기초에 해당하는 부분을 밝혀 자연물상학의

개론을 알리고자 한다.

 

일반론이라 할 수 있는 격국론과 더불어 자연물상학을 겸하였을 때 아름다운 추명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